해상무기와 장비/전투함

미얀마 해군의 3천톤급 호위함: Kyan Sittha 급 프리깃

https://skywork.tistory.com/9749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캰? 키안? 시따 라고 불러야 하나? 한 번 보세요.

최근 북한 위성사진에서 잡힌 군함과 비슷하게 생긴 구석이 있어서 적어 둡니다.

(크기는 다른 것 같지만)

미얀마 자체 건조품입니다. 따라서, 미얀마처럼 중국이 함정전투시스템을 팔아 주고 북한이 이제껏 건조해보지 못한 이런 배 건조 기술을 중국이 주고 있다면 북한이라고 못 만들진 않겠죠.


함교 앞에 늘어놓은 무장 배치는 인도 탈와르급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입니다.


갑판 위를 녹색 페인트를 칠해서 해군함보다는 해경함같기도 하지만 들지만, 그래도 구색은 다 마춰서 있을 거 다 있는 것 같네요.

사진 출처: https://milidom.net/photo/687872

https://en.wikipedia.org/wiki/Kyan_Sittha-class_frigate

길이 108미터, 폭 13.5미터, 배수량은 (만재) 3천 톤 정도로 추정.

중국의 도움을 받아 요즘 이 나라가 해군 전력을 크게 확장 중이라고 합니다.

http://hlaoo1980.blogspot.kr/2014/04/sin-phyu-shin-newest-burmese-built.html

맨 앞에 한 쌍은 RBU-1200 쯤 되는 대잠로켓같습니다. 생긴 게 딱 그거네요.

그 다음은 76mm 함포입니다. 오토메라라것이나 그 모방품으로 다른 소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양 현에 붙은 것이 대충 전투기의 채프라고 생각하면 될 물건. 검색해 보면 딱 요런 모양을 한 게 나와요. 

그 둘 가운에 있는 것이, 북한 신형 고속정에 달린 것과 같은 그 6연장 이글라(?)같은 물건일 겁니다. 

그 뒤에 공산권 전통의 CIWS. AK-x30 시리즈나 그 계열 모방품이겠죠.


그리고 함교와 레이더 마스트입니다. 상당히 구색을 갖추어 놓았습니다. 함교 위에 GPS, EO/IR, 신호기구, 안테나, 그 외 여러 가지가 올라가 있고, 마스트에는 사격통제레이더, 항해레이더로 보이는 게 있고, 그 위에 큼지막한 덩어리와 레이더(퍼런 건 민수용일까요?)가 더 있고 맨 위에 둥그런 돔이.. 마스트 양 옆에도 팔을 내 뭘 달아 놓았습니다. 

함교 양 옆에는 역시 북한 고속정에서 본 14.5mm 개틀링 마운트같이 생긴 소형정 대응용 보조화기 마운트가 하나씩 있습니다. 레이더마스트도 광학장비까지 일단 달 건 다 단 것 같네요.


함교 뒤에는 대함미사일 8발을 싣고 있는데, 중국제 C-802 나 그 계열이거나, 러시아제 Kh-35 우란 계열일 가능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미얀마해군이 그 둘 다 쓰기 때문에.[각주:1]

연돌 양 옆에는 잔교처럼 보이는 난간이 있는데, 어뢰를 단다는 말이 있는 걸로 보아서는 만약 어뢰를 장비한다면 그 자리가 딱 어뢰자리. 어뢰를 안 달면 단정 싣기 좋은 자리.


연돌 후방 레이더 마스트 다음에 헬기격납고가 있고 양 옆에 AK-630이 한 개씩 있고 가운데 그것 전용 사통레이더로 보이는 물건(함교에 달린 사통레이더도 이거랑 같은 모양인데, 러시아 고속정과 북한군 고속정에 달린 AK-630용 레이더는 깡통모양인데 이건 우리 고속함것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함교 위처럼 몇 가지가 설치돼 있는데 EO/IR, 신호기구같은 것들일까요? 


러시아군 프리깃 스타일로 격납고는 Ka-27규격이지만 중국산 Z-9해상형을 쓸 거란 말이 있네요. 그런데 이 배의 이착륙갑판 크기와 아래 사진의 격납고 문 가로세로 비율을 봐서는 Ka-27을 이착륙시키고 수납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Ka-27의 로터회전직경은 15.8미터로 수리온하고 비슷하지만, 이중반전로터라 꼬리 로터가 없고 비행안정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고, 기체가 짜리몽땅하기는 한데.. 우리 광개토대왕급이 UH-60P를 어떻게든 운용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바다가 조용할 땐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헬기갑판 밑에는 베란다가 있습니다. 동남아와 인도양에서 활동하는 해군배들은 저걸 달아 둔 게 많더군요. 더운 나라기도 하고 대잠장비를 인력으로 운영하거나 기뢰를 깔거나 할 때 쓰겠지만, 함미 베란다라.. 제국시대 영국군함 문화같단 생각도 듭니다.

https://defence.pk/pdf/threads/myanmar-commissions-second-frigate-with-reduced-rcs-hospital-ship.415578/


생긴 건 꽤 멋있습니다. 맨 첫 글 링크에서 말한 것처럼 녹색 갑판 도색때문에 그런 점도 있고, 함교 디자인이 민수형 변형느낌이라 약간 어설프게 생기긴 했지만, 일단 구색은 다 갖춘 것 같고, 전체적인 모양이 좋아요. 

할 수 있는 일은, 음.. 만약 우리 나라에서 울산급에 헬리콥터 갑판을 달았다면 후기형은 이 녀석과 비슷한 임무를 맡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레이더와 소나 부분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추가)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Myanmar Navy Might (King Sin-Phyu-Shin Frigate F14)

https://youtu.be/Mua-mMSSvrE




  1. 우란 미사일이 미얀마에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간 거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2천년대 초 경제가 약해진 러시아를 우리가 홀대한 바람에 러시아가 남북한 등거리외교로 틀었다는 평도 있어서, 몰래 팔았을 가능성도 있겠죠. 어쨌든 미얀마와 북한의 군사협력관계는 꽤 끈끈한 모양입니다.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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