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계

중국관련 기사 둘+ 중국 5대 전구/ 한반도를 향한 중국군 탄도탄 기지

https://skywork.tistory.com/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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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중국은 연초에 군구(?)를 조정해서, 산둥반도와 동북삼성을 하나로 통합했다.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해 온 중국 인민해방군 재편이 완료

- 7대군구(베이징·선양·지난·난징·청두·란저우·광저우), 해군·공군·제2포병 체제

=> 동부·서부·남부·북부·중부 5대 전구(戰區),
육군·해군·공군·로켓군·전략지원부대 5개 군종 체제
로 

- 구 제도는 군구가 담당지역내 징병, 군수, 조달을 다 담당하고 육군 우선주의.

- 신 제도의 전구는 전투만 담당하는 현대적인 체제로 다섯 군종 연합작전. 즉응성 강화.

“중앙군사위원회가 총괄 관리하고(軍委管總) 전구는 전투에 주력하며(戰區主戰) 군종은 건설에 주력한다(軍種主建)”

- 각 전구는 전구 사령관과 정치위원이 지휘. (20년 전 북한의 군단은 군단장, 정치위원, 보위부장 셋이었다는 말이.,.)


- 군제개혁을 하면서 시진핑은 핵심보직에 자기 집권 후 진급한 심복을 임명하고 기존 장성도 순환배치해 기존 세력의 힘을 끊음. (요즘 중국에선 시진핑 우상화도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다. 북한정도는 아니지만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아직 그걸 시도할 만 한 체제긴 하다) 사실상 친위대라는 평가도 있음

- 중국의 군구 체제는 1949년, 1985년, 그리고 이번에 바뀐 것.




<중국 인물 분석 시리즈> ③-6 習近平 시대 - 5대 전구(戰區) 재편의 핵심 인물들

저자 : 강준영소속/직책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중국전문가포럼 2016.03.03


北部전구:​

사령원- 쑹푸셴(宋普选),1954년생, 2015년 7월 상장 진급, 전 난징 군구 부사령원, 국방대학 교장(대군구 사령관급) 역임.

정치위원- 추이민(褚益民), 1953년생, 2014년 7월 상장 진급, 신장(新疆/위그루)군구 정치부주임, 선양군구 정치위원 역임.


中部전구:​

사령원- 한웨이궈(韩卫国),1956년생, 2015년 7월 중장 진급, 난징군구의 12집단군을 거쳐 베이징군구 부사령원 역임.

정치위원- 인팡룽(殷方龙),1953년생, 2015년 7월 상장 진급, 인민해방군 제2포병 정치부 주임을 거쳐 총정치부 부주임 역임.


東部전구:

사령원- 류위예쥔(刘粤军), 1954년생, 2015년 7월 상장 진급, 베트남전 참전 경험이 있으며 란저우군구 사령원 역임.

정치위원- 쩡웨이핑(郑卫平), 1955년생, 2015년 7월 상장 진급, 41집단군과 광저우 군구를 거쳐 난징군구 정치위원 역임.


南部전구:​

사령원- 왕자오청(王教成), 1952년생, 2014년 7월 상장 진급, ‘79년 중-베트남전쟁 참전 경험. 선양군구 사령원 역임.

정치위원- 웨이량(魏亮),1953년생, 2014년 7월 상장 진급, 12집단군 출신, 무장경찰부대 근무 경험. 전 광저우 군구 정치위원.


西部전구:​

사령원-  자오쭝치(赵宗岐),1955년생, 2015년 7월 상장으로 진급, 베트남 전쟁 참전 경험이 있으며 지난군구 사령원 역임. 

정치위원- 주푸시(朱福熙), 1955년생, 2011년 7월 공군 중장 진급, 공군 정치부 주임을 거쳐 청뚜군구 정치위원 역임.

멋대로 상상:

[삭제] 이번 조정으로 심양군구가 내몽골을 더해 덩어리가 더 커졌다. 그 덩어리가 북부전구인데, 북부전구는 베이징이 중부전구에 있는 채로 산둥반도를 포함한다. 즉, 극동 러시아, 몽골 등 러시아쪽에서 중국의 핵심지역을 방어하는 동시에 한반도 전체를 상대하는 역할을 북부전구가 맡고(!), 중부전구가 백업, 증원하는 것??? 그렇다고 하면 지금은 북쪽 위험은 적으니 한반도를  전담해 노리는 데가 북부전구라 보면 되나? 아니면 그냥 북부전구가 탱킹이고 중부전구가 대미지 딜링?

지도상으로는 산둥반도가 뚝 떨어져있는 것 같지만 이건 대련-연태를 잇는 보하이해협 해저터널을 지으며 발해만이 더욱 내해화할 걸 생각하면, 북경과 텐진이 노출돼있는 게 아님. 육상교통로도 고속철도가 그물같이 깔리고 있다. 그게 다 순조롭진 않지만 쟤들 계획에 따르면 선양에서 산둥반도까지는 고속철도로 4시간 거리다.



그리고 상하이부터 대만을 면하는 동부전구가 대만과 일본을 상대하는 위치면서 서태평양.

남부전구가 인도차이나반도 전체와 남중국해.

그리고 인도를 면하지만 위험도가 가장 낮은 서부전구. 말은 서부지만 중국의 지리적 중심을 포함한다.


상상은 여기까지고, 연합뉴스 기사 하나 링크.


"중국군 북해함대, 중부전구 산하 배치…수도 방위 강화"

연합뉴스 | 2016/02/03 


- 전략 예비군구였던 지난(제남)군구를 베이징을 포함하는 중부전구에 포함. (아래 그림에서 중부전구에 포함돼 있는 ICBM기지 동그라미가 5개)
- 중부전구의 핵심인 구 베이징군구는 지금까지 지상군 주력부대를 갖고 있었는데, 텐진에 모항을 둔 북해함대전력도 중부전구에 들어감.
- 북부전구는 요동반도에 모항을 가진 해군전력을 포함.
- 구 베이징군구 관할이던 내몽골 지역은 북부전구에 포함. (몽골쪽 위험은 미약하므로 그 전력으로 북부전구를 강화하면서, 베이징군구를 국경에서 이격시킴). 러시아와 한반도.

- 동부전구는 미국 태평양함대, 일본, 대만. 동해함대를 포함.

- 남부전구가 남해함대를 포함. 남중국해와 인도차이나반도. 

- 서부전구는 가장 넓어 (재래식 전력지수는 덜 강력하겠지만) 숫적으로 가장 많음. 중국 지상군의 1/3를 가짐. 

중국 탄도미사일이 한반도에 던지는 함의 - 아산정책연구원 2015.11.10.


(2012년 기준)

대륙간탄도탄(ICBM) 기지, 중거리탄도탄(MRBM) 기지, 단거리탄도탄(SRBM) 기지


저 그림에서는 대륙간탄도탄 기지가 서부전구에 넷, 남부전구에 둘, 중부전구(베이징포함)에 다섯이다. 중거리탄도탄기지는 주변국 수도를 노린 모양. 단거리탄도탄기지는 대만과 오키나와, 그 주변 바다를 노골적으로 노리는 티가 난다. 우리로선 백두산 인근에 있는 동그라미들도 꺼림직하다. 이것들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 한반도 전담마크인 것 같아서.


"중국 미사일 가운데 ICBM은 한국에 직접 위협이 아니다. 문제는 중·단거리미사일들로 이들 미사일엔 ‘중국 방어’와 ‘유사시 북한 지원 가능성’이라는 이중적인 전략적 의미가 실려 있다. 우리에게 특히 심각한 부분은 중·단거리미사일이 유사시 한국 내 군사력 특히 한국 공군과 주한미군의 공군기지를 공격하고 미국의 한반도 군사력 증원을 저지해 확장억제를 무력화할 가능성이다." - 본문에서



베이징에서 도쿄까지 2천 KM, 상하이에서 도쿄까지 천 팔백 KM.


첫 번째 기사.

대북제재 동참 中, 양회서도 '대국외교'…물밑 국방예산 '주목'

연합뉴스 | 2016/03/05

국방예산 증가율 6년만에 가장 낮은 7.6%…경제상황·주변경계심 고려

안보 이익에서는 '전쟁 상시대비' 강공 드라이브


-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자신들의 '아시아 주도권'을 인정받고 국제질서의 새판을 짜겠다는 생각

- 올해 국방예산을 작년보다 7.6% 증액

- 중국의 통계자료로 발표되지 않은 '비공식 국방예산'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 군사전문가 핑커푸(平可夫): "중국이 앞으로 대만 정권교체에 따른 해협 양안의 긴장 고조와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반도 정세 악화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의 국방비 실제 지출이 표면에 밝힌 액수의 2배에 이를 것"


두 번째 기사. 출처는 홍콩 봉황위성TV. 

"中, 접경에 폭격기·전투기 전력 증강…北급변사태 대비용"

연합뉴스 | 2016/03/05 23:12

"주일미군 기지도 겨냥"…캐나다 군사전문잡지 칸와디펜스 분석

- 중국이 작년 5월부터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 공군기지에 폭격기 훙(轟)-6H를 최소 9배 배치·운용

-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에 주둔하는 공군 21사단의 비행장에서는 중국공군의 주력전투기 젠(殲)-10


이 기사는 중국이 북한 급변을 예상한다거나 하는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최근 미국이 미니트맨 발사시험을 한 것처럼 중국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군구를 전구로 개편하면서 한반도를 코앞에 둔 북부전구의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던 걸 슬그머니 스커트를 올려 과시한 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말로는 평화 운운하면서 이 놈들도 할 거 다 하고 있는 거임. 작년이면 우린 사드에 매우 부정적이었고 한중밀월에 박통이 욕먹으며 열병식가줄 때다.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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