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 직업군인

병계급 단순화 발언 해프닝을 보고서/ 병계급 생각 하나

https://skywork.tistory.com/5594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오리발이라는 말에 동감.

상당히 구체적으로 기사가 나왔거든. 9사단의 1년단위 기수끊기가 군기사고 방지에 효과적이어서 확대하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하여간, 국방부 위에서는 아직도 구름 위를 거니는가. 용사니 전사니.. 북한군 전사는 신병이라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1562


댓글을 읽다가, 관건은 계급단일화가 아니라 간부가 병사 개인을 코칭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다. 

하긴, 병 상호간에는 상명하복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덮어놓고 단체기합하면서 선임자에게 "알아서 하라" 하면 그 결과는..

(그러니까 모든 장교와 부사관은 병복무를 의무수료한 인원 중에 받자니까..[각주:1])



생각난 걸 간단하게 적는다. 계급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국방부는 훈련소 입소부터 훈련병이 아니라 이등병으로 계급을 주겠다고 했으니까 일단 그렇게 하자.[각주:2]

그리고, 자대배치된 다음부터 계산해 3개월 혹은 6개월까지를 이등병으로 한다. [각주:3]

즉, 훈련소에서 병과마다 보내는 주가 다르지만 무조건 자대배치기준해서 계산한다.

일등병진급 후 12개월간[오타수정] 일등병으로 한다.

이후 나머지 복무기간을 상등병으로 한다.

연장복무 지원을 받는다는데 그러면 병장으로 한다.

그러니까, 병장은 병계급 중에서는 프로(..)가 되는 것.


또는, 다른 방식으로,

자대배치 후 6개월까지를 이등병으로 하고

이후 전 복무기간을 일등병으로 한다.

연장복무자는 상등병이 되고

그 복무가 1년을 경과하는 경우에는 그 때는 병장이 되도록 한다.[각주:4]


※ 오류 수정. 유급지원병은 병계급이 아니라 하사가 되어 하사 3호봉에서 시작한다고. 모범병사 연장복무 지원은 이번에 나온 이야기라 아직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다. 그래서 유급지원병은 넣었다가 뺐다(부사관대우라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한다). 연장복무자에 대한 대우도 결국은 유급지원병에 준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는데, 계급과 대우같은 구체적인 부부은 나오는 걸 봐야.




  1. 이럴 때 혹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차피 가는 군대 부사관으로 가던' 사람들은 의무복무를 마쳤으니 부사관 지원을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것. 부사관 대우(봉급, 장기복무)가 좋아지면 일본처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경우에 지원율이 오를 수도 있고. [본문으로]
  2. 반대할 생각도 없고, 또, 6.25때 제대로 서류처리도 안 했는지 단기훈련 후 전선에 내보내고는 전사해도 기록도 안 남은 부실한 관리가 재발하면 안 되니까 저게 나을 것 같아서. [본문으로]
  3.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신병이 자대배치된 다음 무조건 3달, 혹은 6달을 이등병 계급으로 지내게 함으로써, 간부들의 관심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저번 윤일병 살인사건때, 입대 후 3달이 최저진급기간이다 보니 의무병이라 후반기교육이 긴 윤일병은 전입 한 달도 안 돼서 일병을 단 모양인데, 일병계급이 됐다고 간부들 관리의 사각에 있지 않았나 생각되어서 이렇게 적어둔다. 전입 후 6달은 옛날로 치면 입대 후 7~8달이나 마찬가지므로 너무 길지 않나 싶지만, 전입 후 3달은 혹은 전입 후 백 일은 최소한이라 생각한다. 옛날에도 신병 백일휴가에 의미를 주었고, 요즘 아이들은 심약하니까. [본문으로]
  4. 이것은 결국, 병력 인원 유지와 동원가능한 예비군 확보를 위해 모든 남자를 징병하는 현행 제도는 앞으로도 존치하는 것이다. 통일이 되거나, 인구감소 추이가 반전되고 20년이 지날 때까지는 의무복무기간이 줄어들 일은 없다. 반면, 능력과 소양이 필요한 분야의 최고참 병계급부터 모병하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바뀌는 모양새가 된다. (말은 '모병'이지만 현재 지원율도 높지 않다. 앞으로도 겨우 인구감소분을 채우면 다행일 것이다)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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