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공군장비/초계기,정찰기,조기경보통제기

U-2/TR-1 정찰기에 관한 링크와 그림 몇 가지

https://skywork.tistory.com/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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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12.6.17.

전에

미국이 F-104 기체로 U-2를 만들었듯이
우리는 T--50 기체를 이용해 단좌형 정찰기를 만들면 어떨까하고 글을 끄적인 적이 있다.

※ 노파심에 덧붙이는데, 북한 하늘로 들어가잔 소리 아니다. side looking으로 충분하다. 바라는 건 고공비행, 장시간 체공. "공돌이를 갈아넣으면"(ㅜ.ㅜ) 개발비를 포함해도 잘 하면 1개 비행단을 꾸리는 전력화 비용과, 동일 임무를 맡기는 데 드는 운영비가 글로벌 호크보다는 경제적이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본다.


이 정찰기의 개발, 운영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벤 리치의 <스컹크 웍스>에 나오는데[각주:1]. 이 책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적었으므로 더는 적지 않는다.

생각난 김에 구글검색하며 링크를 몇 개 붙여 본다. 실마리는 구글 이미지 검색


http://en.wikipedia.org/wiki/Lockheed_U-2
제일 먼저, 영문 위키백과

http://www.nationalmuseum.af.mil/factsheets/factsheet.asp?id=387
U-2A형 사진과 간략한 사양.


http://www.fas.org/irp/program/collect/u-2.htm

그림에서 Q-Bay payload란 저 부분이, T-50계열기 동체를 늘릴 경우 교관석 자리다.

http://www.taiwanairpower.org/u2/aircraft.html
U-2C와 U-2F 기종의 외관과 계기판 설명 (U-2는 대만에 배치되어 작전한 적이 있다. 지원은 미국이 했지만, 격추될 때를 대비해 대만공군 조종사를 선발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적도 있고, 또 중국공군에게 요격된 적도 있다고)

http://mnd9090.tistory.com/3045


http://jianbooks.tistory.com/archive/20110630
지안북스님의 블로그. U-2 조종사 복장이 나온 사진 하나. (옛 것)
http://www.flickr.com/photos/geoffsphotos/298722940/
이건 요즘 조종사 복장

http://mil.news.sina.com.cn/p/2006-03-14/0758356844.html
시나닷컴이라는 중국사이트(혹시 모르니 악성코드 주의). 밀리터리 전문사이트는 아닌 것 같지만 U-2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한 2006년 기사. 양이 많다. 웹브라우저를  구글 크롬으로 해서 들어가면 상단에 뜨는 한글 번역아이콘을 클릭할 수 있는데, 군사무기에 관심있다면 그럭 저럭 이해할 정도로 나온다.

http://www.aerospaceweb.org/aircraft/recon/u2/pics01.shtml
U-2이미지갤러리 한 군데

http://www.thescale.info/news/publish/Lockheed_U-2_detail-photos.shtml
2인승 U-2

http://area51specialprojects.com/sp_u2.html
U-2와 관계된 비밀임무 등

http://games.softpedia.com/progScreenshots/Microsoft-Flight-Simulator-2004-Lockheed-U-2R-TR-1A-ER-2-Screenshot-16408.html
Microsoft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 들어간 U-2 화면

http://airrefuelingarchive.wordpress.com/tag/u-2/
U-2 공중급유 사진

http://www.flight-manuals-on-cd.com/Home6.html
옛판 U-2 매뉴얼을 스캔해 시디에 넣어 판다는 곳(으잉?). 아마존에도 올라와 있음. (다른 비행기도)

https://www.cia.gov/library/center-for-the-study-of-intelligence/csi-publications/csi-studies/studies/winter98_99/art01.html
미국 CIA 홈페이지의 U-2 섹션

http://www.airspacemag.com/specialsections/High-Spy-The-Amazing-U-2.html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U-2 소개 코너

http://www.wingweb.co.uk/Images/495/Kelly_Johnson_U2
U-2의 날개를 짚고 포즈를 취한 켈리 존슨(스컹크웍스대빵. U-2개발 책임자)

http://wn.com/U-2_Spy_Plane_Landing_At_Beale_AFB
U-2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물 시리즈

http://airandspace.si.edu/exhibitions/lae/html/sky_craft.htm
여기도 유튜브 영상물. 비행 뿐 아니라 장비관련도 공개된 건 있는 모양.

http://www.flickr.com/photos/av8pix/4634291750/in/set-72157614824122279/
내부장치사진 두 장

http://todaysdocument.tumblr.com/post/22291817337/ourpresidents-the-u-2-mission-and-the-cold-war
냉전기, U-2가 이란(팔레비왕조 시절)[각주:2]에서 이륙해 소련 내륙을 보고 파키스탄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그린 그림. 확인 필요. 이 경로를 통과하는 정찰임무에 대한 설명은 <스컹크 웍스>속 일화로 나왔다(지도를 빼고). 공군에서 지원해 신분세탁한(?) CIA소속 파일럿과 지원팀이 가서 한 일. 그 외 위에 링크한 U-2 CIA작전기록 관련 사이트 참고.

아래 지도에서 TYURA TAM(튜라탐)은 현재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각주:3] (구소련이 해체되기 전에는 여기가 소련의 미사일 시험장 겸 우주계획 본거지였다. 러시아가 연방을 휘어잡을 힘을 되찾은 지금 역시 그 중요도는 여전하지만[각주:4]. 이소연씨도 여기서 우주로 날아갔다)

http://pdxretro.com/2012/05/the-u-2-incident-on-this-day-in-1960/
구소련 영토 안에서 요격돼 추락한 U-2기의 비행경로와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즈, 당시 사건에 대한 이야기.

<스컹크웍스>에 따르면, 그 전까지 모든 비행이 순조로웠기 때문에 일종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고. 원래 한 번 지나간 경로는 다시 이용하지 않기로 되어 있었지만, 하필 그 때는 얼마 전에 간 길을 다시 갔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던 소련의 물량전 - 당시 소련은 전투기 요격고도 훌쩍 위로 다니는 U-2를 잡기 위해 대형 지대공미사일 포대를 마구 배치했음 - 에 딱 걸린 것. 다른 우연도 겹쳤는데, 당시 U-2는 고공에서 엔진이 종종 꺼졌고 그러면 활공하면서 엔진을 재점화했다. 그럴 때는 고도가 낮아져서 대공미사일에 더 취약해지는데 그때 그랬다고 한다. 

그리고, 요격되어 귀환불가능할 경우 기체를 자폭시키고, 조종사는 자살하도록 약속되어 있었지만(이 당시 U-2기 조종사는 CIA소속이었다), 파워즈는 그 둘 다 하지 못해서 미국 내부에서는 화낸 사람이 많았다는 얘기가.. 파워즈의 이후 이야기는 곰PD님 블로그 참고.

덧붙이면, 파워즈가 격추되기 전에 이미 록히드와 CIA는 소련의 대공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U-2가 효과적인 날이 많이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U-2의 매 비행마다 경로를 바꾸고 개량계획, 대체할 신형기 계획도 세우고 있었지만, 일단은 요격기가 올라오다 제풀에 떨어지는 등 문제없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다 매복에 당한 셈.

http://tig.ludost.net/plane_u2.html
U-2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모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간략한 도면이 있는 사이트.

http://airandspace.si.edu/exhibitions/lae/html/sky_craft.htm
U-2B형(초기형)에 실렸던, 초점거리 36인치 카메라. 2만미터 높이에서 분해능은 75센티.

별난 U-2상상도


Cnet기사. 2012.6.15. 파워즈 은성훈장 추서.

(파워즈는 겉으로는 처벌받지 않았다 해도 포로교환[각주:5]으로 돌아와 민간인이 된 뒤로 이십 여 년 간, 죽을[각주:6] 때까지 욕먹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사후 다시 삼십 년 쯤 지나서 미국 정부가 그의 명예를 복권해 준 셈이다)

http://news.cnet.com/8301-11386_3-57454209-76/u-2-spy-plane-pilot-powers-honored-with-silver-star/


2017.11.7. 어느 분의 질문에 대한 댓글입니다. 아는 게 없는 대로 보이는 대로 적어봅니다.

운영비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어서요.
예를 들어, 마이티 100대를 굴리는 회사에서 10대를 더 사 쓰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트럭이라고는 전혀 없는 회사에서 10대를 새로 사 굴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완전히 다르니까요.


잠깐 검색해 보면, 시간당 30813 달러라는 얘기가 보이네요.
http://nation.time.com/2013/04/02/costly-flight-hours/
미군 기준이니까 만약 다른 나라 군대가 쓴다면 훨씬 더 들 겁니다. 

단순 기름값만 치면 한 번 뜨는 데 6~7백만원어치(작년 여름의 국제 항공유가 뉴스 기준) 남짓 쓰지 않을까 싶지만,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Article/104560/u-2stu-2s/
수백만 대를 생산해 유지비가 싼 승용차조차도 기름값만으로 운영비를 계산하진 않습니다.


U-2S의 비행 시간은 꽤 긴데, 아주 길게 잡아 8시간이라고 가정하면, 저 신문에서 언급한 시간당 3만 1천달러 x 8 = 24만 8천 달러. 3억 원이 좀 못 되겠네요. 한 대가 정찰을 6시간분량씩 분담해 24시간을 4대가 나눈다면 필요한 것은 대당 8시간씩 32시간 정도의 비행시간? 그럼 10억 원이 넘네요.  가장 싸게 들 미군 기준입니다. 한국군이 하면 인건비를 싸게 안 할까 이런 허튼 생각은 포기하세요. 최첨단 고급 장비가 될수록 인건비차이도 줄어듭니다. 그리고, F-15K 를 보잉이 PBL계약맺고 정비하는 거 아시죠? U-2S를 한국군이 산다 해도 록히드마틴이 PBL계약맺고 관리할 겁니다. 왜 PBL로 외주주냐 하면 일단 그게 돈이 적게 들어섭니다. 그리고 특히 U-2S는 탑재장비부터가 전부 밀봉돼있을 테고요. 

(일본이 이런 부분에서 무섭습니다. 걔들은 도저히 못 따라가는 무기체계가 있으면 면허생산이나 공동생산으로 껍데기를 자국내에서 만들면서, 오리지널보다 좀 떨어지더라도 일본에서 개발했거나 최소한 면허생산한 알맹이를 끼워넣습니다. 물론 비용은 직수입보다 더 비싸죠. 하지만 일단 정비는 같이 하거나 국내업체가 담당해 투입한 예산이 국내에서 돌고, 장기적으로는 거기서 얻은 생산 노하우와 그걸 만지작거리며 양성한 기술과 인력으로 제대로 된 독창적인 물건을 만들어냅니다)


정찰기 비행사가 8시간짜리 비행을 매일매일 할 수는 없고 정찰기도 정비를 해야 할 테니까, 일반인 생각에 "북한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본다"할 정도가 되려면, 24시간 감시가 아니라 해도 예비기까지 16대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비행시간 하루에 32시간 x 365일 / 16대= 대당 연간 비행시간은 730시간입니다. 11년 쓰면 8천 시간을 채우고 엔진갈아야겠네요. (그래도 애프터버너없고 튼튼한 미제 엔진이니까 최대 8천 시간 정도를 가정하지, 러시아제면 그 반도 안 되겠죠)


주한미군사양 U-2의 가격은 대당 천억 원은 훌쩍 넘을 겁니다. 군함이 배값보다 장비값이듯이 전략정찰기도 그러니까요. 그럼 비행기값, 최소한의 지상지원설비, 운영인원 훈련비, 국군의 요구에 마춰 주는 장비 통합 등 2~3조 원은 거뜬히 주어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소유, 운영 주체가 한국군이면 그 비행기가 생산하는 정보의 질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미군이 쓸 때보다는 좀 떨어질 겁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그리고 지금 국방부와 공군은 불이익을 받아도 식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예산을 편성해 선발한 인원을 미국 본토에 보내고 주한미군에도 파견해, 장비를 조정하고 그 U-2가 생산해 낸 정보를 가공하고 분석하는 교육을 받는 데만 몇 년 걸리겠죠. 물론 결국은 가져야 할 능력입니다만, 지금은 신경망 연결도 안 돼 있는데..[각주:7] 대신 우리것이니까 raw data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은 있을 테고, 운영능력이 없어 구매 후 공동운영을 한다 해도 그 부분의 권리는 확보해야 보유하는 의미가 있겠죠.

나중에 덧붙이는 말.

다시 보니 대당 천억원은 과장했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습니다. 저도 간만에 다시 읽다 어? 했으니. 하지만 해군의 2010년대 해상작전헬기 1차사업 입찰때 MH-60R이 천억대를 부르며 시작했고 AW159가 대당 800억대로 낙찰된 걸 생각하면, 지금 시대의 최첨단 전략정찰기 1대값은.. 그보다 싸진 않을 겁니다.

위 계산대로 16대로 1개 비행단을 완편해야 빈틈없이 휴전선 위를 본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 주한미군이 몇 대를 운용하는 지는 누구도 모를 겁니다. 미군이야 지상, 공중, 우주에서 워낙 다양한 정찰자산을 조합하기 때문에 U-2S는 주된 수단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니, 미군보다 더 많이 필요할 겁니다.

그리고, 한국인 조종사를 태우고 명목상의 운용을 한국군이 하고 실제 작전 내용은 그것이 지시가 됐든 자문이 됐든 정보능력이 월등한 미군이 주도한다는 형식은 미국이 대만에서 한 적 있습니다. 그것이 주한미군이 운영하는 지금보다 확실히 비용은 더 들겠습니다만, 우리가 거기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 지, 그리고 지금보다 뭐가 더 나을 지는 일단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솔직이 말해 주한미군이 운영하는 U-2를 사거나 새걸로 사서 운영하는 데 조단위 예산을 쓸 것 같으면, 그보다 먼저 국군의 보안체계와 EMP방호체계, 그리고 군의 신경망이 될 전술망 체계에 먼저 투자하고 볼 일입니다. 일껏 생산한 정보가 북한, 중국에 수시로 털리고, 전시에는 동작 보장을 못 하는 엉터리 시설과 통신 체계.. 욕할 힘도 안 납니다. 아니, 바로 몇 달 전에 말 많던 IFF mode 5와 지상 전술망 사업에 집중할 일입니다. 

저는 평소 정찰자산 강화에 투자하자 주장해왔지만, 이런 식으로 가는 건 진짜 매니아 수준도 못 되는 '고문관'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지금 청와대와 국방부의 개념빠진 바보들.. 사와서는 60년대 미군처럼 운영하면서 보시기 좋았더라.. 이 지랄이나 떨겠지. 모뎀접속인터넷쓰면서 기가비트 랜카드달아놓는 꼬라지.

중고도정찰기 시험비행하다 떨어진 거 1/n 배상하라 요구한 방사청 감독관 놈들.. 그 쇼를 한 것도 다 예산을 안 쓰며 갈구니까 난 소동일 터인데, 천궁까지 하지 말라 했다면서 핵잠사자 U-2사자.. 지랄도 상지랄이지 이게..

E-8 조인트스타즈를 사온다고 썰을 풀던데, 야 이 돌대가리들아! 그래 E-8이 북한지역을 손바닥보듯 볼 수 있다고 치자, 그럼 E-8 콘솔에 뜬 그 장면을 수화기들고 계룡대에 음성으로 전파할 거냐? 아님 이쪽 단말에서 보고 저쪽 단말로 타자칠 거냐? 어휴.. 이게 송영무 문재인 임종석같은 영감 아니면 멍청이들이 해내는 생각의 수준이다.


그래도 손바닥처럼 감시하진 못합니다. 이놈의 비행기는 느립니다. 저속기체라서 장단점이 다 있지만서도, 몇 대 사와서 전장을 리얼타임 시뮬레이션(RTS)게임 화면처럼 보진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지는 민가와 가까워서 보는 눈이 있습니다. 보고하는 간첩도 있고, 재미있다며 사진찍어 관련 정보가 덧붙은 채로 인터넷에 올리는 철없는 매니아도 있습니다. 즉, 상대로서는 이 비행기의 감시를 피하려고 꾀를 부릴 수도 있어요. 게다가 정찰기의 시야는 원리상 멀리 자세히 볼수록 좁은 것도 상식이고요. 


그래서 이것 사면 다 된다 하는 놈이 있으면 그건 바보고[각주:8], 만약 이걸 가진다 해도 다른 다양한 정찰자산이 필요하죠.


  1. 그 책 자체가 U-2, SR-71, F-117 개발야사나 마찬가지다. 현대의 훌륭한 엔지니어는 일생동안 기체 두세 개를 개발하는 데 참여할 수 있으면 행운임을 알 수 있고, 그런 일터와 일감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토록 유능한 개발집단이라도 장기간 존속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이건 무척 재미있으니까 항공공학에 관심있다면 KTX(고속열차말고 프롭훈련기), T-50 개발수기와 함께 꼭 읽어볼 것. [본문으로]
  2. 이란과 파키스탄이 모두 껄그럽게 돼버린 80년대 이후에는, 이런 용도로 쓰는 기지 역할을 터키가 하고 있다. 터키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매우 크면서 터키가 국운을 걸면서까지 미국에 의지할 이유는 없기 떄문에, 터키가 큰소리치는 입장. 미국은 무기원조할 때도 편의를 봐주고, 군사원조 자체를 오래 해오고 있으면서 터키에 주둔하는 미군은 사용료를 터키 정부에 낸다. 터키의 방산도 그 덕을 봤다. 미국과 나토 모두 터키의 중요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이슬람 신정을 신봉하는 독재자 에도안이 IS전쟁을 터키의 소수민족 인종청소 도구로 악용하면서, 수틀리면 미군 기지를 봉쇄하다시피 해도 미국이 절절 맨다. [본문으로]
  3. 충청남도만큼 넓다.. 참고로, 그 다음 크기인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는 서울시만 하다. 우리 나로우주센터는 케네디 우주센터의 약 1/100 쯤. [본문으로]
  4. 소련은 연방 해체 전에 극비로 플레세츠크 우주 기지를 건설했고, 러시아 연방 이후로는 연해주던가? 시베리아에 하나 더 만들었다고 한다. 비밀은 아니고 종종 뉴스가 뜬다. [본문으로]
  5. 희대의 소련 스파이, 아벨과 맞바꿨다. [본문으로]
  6. 헬리콥터 조종사로 일하다가 사고. [본문으로]
  7. 팬텀기 정찰기를 쓰던 시절에는 비행기띄워 사진찍으면 돌아와서 필름현상해 보고했다고 합니다. 그게 이천년대에 들어와서까지 우리 국방부의 현실이었습니다. [본문으로]
  8. 미군에게 U-2나 E-8은 그게 다가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는 수많은 정찰자산 중 하나입니다.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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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0330 2017.11.08 10:40 Modify/Delete Reply

    유투 하루 운영비가 12억이 실화인가요..?
    그림이 안그려져서.. 어떻게 그리 큰 돈이 드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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