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병기/박격포

기아자동차의 1톤 봉고3 파워게이트 모델을 4.2인치 박격포 발사차로 개조하면?/ 마이티 2.5톤은?/ 소형전술차량은?

https://skywork.tistory.com/11212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기아차의 1톤 봉고(1톤트럭이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좀 더 튼튼하다고 한다. 최신모델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프레임 구조가 더 강했고 완충스프링도 달라서 봉고가 더 튼튼했다고. 대신 승차감은 포터가 조금 나았다는 얘기가 떠돈다)의 파워게이트 모델을 개조해 4.2인치나 120mm박격포 발사차로 쓰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테크니컬? ㅎㅎ 




bemil에 4.2인치 박격포용 K200 장갑차에 120mm박격포를 달아 시사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93368


그럼 그 장갑차에서 내린 4.2인치는? 예전 이야기에는 예비군으로 돌린다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예비군이 천하장사가 아니니까 당연히 차에 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전에 글쓴 적이 있는데

그것의 연장선상에서 생각이다. 제대로 된 군용차를 이 용도로 주진 않을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서.



일단 기아차 공식 웹사이트에는 파워게이트 모델은 2륜구동이다.

https://www.kia.com/kr/vehicles/bongo3/specification.html

덤프는 4륜구동모델이 있다.


포터도 덤프가 있고 봉고도 덤프트럭 모델이 있는데[각주:1], 덤프처럼 4륜구동이면서 서스펜션과 적재함을 강화하고 파워게이트가 되면 좋겠는데.. (덤으로 PTO도 있으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볼 수 있다.


봉고3 파워게이트 작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U2d4vPF1k4


아래 설명그림은 현대차 포터2웹사이트에서. 같은 계열사니까



이것 비슷하게 쓰자는 것.

BAE Systems Mortar Stowage Kit (M326 Quick Stow)

https://www.youtube.com/watch?v=cBA9cviWPJo


이런 방식이면 차체가 발사 반동을 직접 받아줄 필요가 없다.[각주:2]


아니면 자위대처럼, 조립한 채로 포신에 차축달아 끌고 다니는 전통적인 방법도 있다.



포터와 봉고 모두 저런 파워게이트가 달린 모델은 일반트럭도 있고, 탑차(박스카)도 있다.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porter2-special/dry-van


회사 홈페이지에선 찾아보지 못했지만 1~1.2톤트럭은 작은 크레인이 달린 모델도 있는데, 이것도 무거운 군수품을 다룰 땐 쓸모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만약 군용 오리지널 모델을 주문한다면 봉고3 4WD 덤프트럭 차체에 덤프기능은 빼고 파워게이트비스무리한 걸 단 형태를 기본으로 해서 4.2" 박격포운용하기 좋게 요구사양을 만들어가면 어떨까.




* 약간만 더 진지하게 적자면 같은 민수용이라도 1~1.2톤 트럭보다는 2.5~4.5톤 더블캡 트럭에 저런 전동식 방열장치를 다는 편이, 탄약을 더 싣고 운용인원도 다 타고 타이어 선택폭도 넓어(그리고 주행성능도, 수명도) 좋겠지만 말이다.


http://www.db.cvinfo.com/kr/truck/detail.php?idx=599


두 대를 한 대로 대신할 생각이라면 어쩌면 이 차대가 나을 지도 모르겠다. 이건 현대차인데 기아차가 대응 모델이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았다.




여기까지가  2019.6.28일자.


아래는 2019.7.12일 업데이트. 


덧붙이면, 1톤 포터/봉고 종류도 더블캡 + 파워게이트 모델이 있기는 있다. 글적고 나서 구청을 지나다 봤다. 포터든 마이티든 이런 종류는 일반에는 잘 돌지 않고 관공서용 작업차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하지만, 어쨌든 경사진 비포장로를 가야 하고 내구성이 필요하고, 부가장비와 탄약, 최소한의 운전석 소총방탄 정도는 달 걸 생각하면 군용차인 만큼 1.2톤보단 2.5톤이 낫다고 본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포터/봉고 더블캡의 약 두 배 값이 마이티 더블캡이고 2.5톤 마이티 더블캡 트럭가격의 약 2~3배 값이 신형 소형전술차량 가장 싼 기본형값이 아니던가? ^^ 

"한국형 소형전술차는 민수용 판매 가능성도 열려있다. 한국형 소형전술차의 가격은 비방탄 8천만원~1억원, 방탄 1억5천만원 수준이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99


이건 본격 군용차다. 미국회사가 시제품을 내놓은 험비+105mm도 이런 차대다.


  1. 포터 웹사이트가 봉고 웹사이트보다 더 자세하고 그림이 많다. 기아차가 더 신경썼으면.. [본문으로]
  2. 155mm 차륜형 자주포도 이런 식으로, 차체를 통하지 않고 대지가 직접 포격의 반동을 흡수하도록 한 것이 있다. 특히 값싸게 보급할 목적으로 만든 것들. 그런 대신, 궤도형 자주포와 비교하면 이동가능한 견인포라는 정도. 특히 주행 중 정지해서 쏘고 튀는 건 못하거나 매우 느리지만 상대적으로 싸고 트럭개조로 만들 수 있으니.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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