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무기와 장비/항공모함, 상륙함 등

링크) 영국 퀸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전단에 관한 글

https://skywork.tistory.com/11169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구성 함선과 작전에 관한 이야기. 이게 공식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구성으로 해놓은 건 처음 봐서 가져와봅니다.

Road to Carrier Enabled Power Projection 2017

http://ukarmedforcescommentary.blogspot.com/2017/08/road-to-carrier-enabled-power-projection.html


F-35B 24대를 싣고 (배 크기는 F-35C를 운용할 수 있지만, 계획을 진행하던 중에 설계를 바꾸는 바람에 F-35B를 하기로 했고, 다시 F-35C로 하는 게 낫겠다했지만 이미.. 캐터펄트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뜯어고치려면 돈이 많이 들고, 조종사 훈련도 미해군에 보내서 하는 편이 낫게 된다 등등 이야기로 결국 그냥 F-35B로 낙찰) 멀린 계열기를 16~17대??? 

글에는 F-35를 최대 36대 실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경우는 헬리콥터 전력(해상초계/대잠, 탐색구조, 수송 등 다목적)은 전부 동행하는 상륙함이나 전투함이 떠맡아주는 조건이겠죠?[각주:1] [각주:2] MV-22의 대잠초계형은 제안만 있지 도입한 나라가 없고, 영국은 밥그릇달고 다니는 모양으로 알아보기 쉬운 시킹 대잠/해상초계헬기대신 멀린에 그걸 달아 씁니다. 


항모 항공대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지상기지 .. 이런 넓은 전용 비행장은 우리 공군도 없을 것 같은데.. 하긴 F-35 40대 정도에 훈련기까지 더 수용해야 할 테니..



그 외 눈에 띄는 내용:

몇 년 전, 영국 해군이 상륙함에 LCVP대신 CB90을 시험하다 포기했죠? 배 자체는 만족했는데 작전지속능력이 좀 떨어지고 상륙정으로 쓸 때 영국 서해안의 뻘흙에 처박히는 문제였던가?[각주:3]
위 링크 글에 보면 대형함에 탑재할 다목적 소형정 디자인과 파생형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부분.. 항해능력과 탑승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인지 이 배는 선수에 램프도어를 달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미쪽은 틔어놓았고 낮습니다. 여기에 영국 LCVP에 달던 거주공간 캡슐같은 것을 조합하거나 이것을 베이스로 개량형을 만들 수 있도록 안배해놓았습니다. 즉, LCVP 앞뒤를 거꾸로 한 모양새입니다.[각주:4] [각주:5] 배수량도 여럿입니다. 속력도 그런 듯.

상륙정은 아니지만, 배가 작기 때문에 흘수는 얕을 것 같네요. 그래서 모델에 따라서는 상륙정으로 파생형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특별한 발상은 아닌데, 스웨덴 CB90도 기본 디자인은 같지만 그걸 다양한 크기로 만들고 엔진을 바꿀 수 있고 상부구조물을 원하는 대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식(?) 설계를 사용했습니다. 그거 뚝딱 떨어진 게 아니라 원조모델이 있고 개발역사가 잇죠.

우리나라에서 하려 한다는, 해군과 해경, 관공선용 소형정 사업에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1. 일본의 이즈모급도 이런 식으로, 휴우가급이 헬리콥터전력을 떠맡고 이즈모는 F-35B만 싣는 식이 가능합니다. [본문으로]
  2. 이즈모급은 물론이고 휴우가급이 독도급과 완전하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천장높은 항공기 정비공간과, 통제실과 방화셔터가 있는 격납고. 엘리베이터 규격이 F-35에 미달하는 것 이전에 독도함은 그런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상륙함, 수송함인 것이죠. [본문으로]
  3. 미군도 CB90을 도입하려다 일부만 하고 관둔 적이 있는데, 이것은 페르시아만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이란해군에 나포된 사건때문에 신뢰가 깎여 그랬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문으로]
  4. 요즘은 LCU도 이런 식으로 된 디자인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선수가 통상선박형이니 항해능력이 좋고, 접안할 땐 후진하는 거죠. [본문으로]
  5. 옛날 LCU는 앞뒤로 램프도어가 있고, LCAC 2척을 수납할 수 있는 상륙함이라면 LCU 2척을 수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적재능력과 단독항해능력을 높인 각국의 요즘 LCU는 상륙함에 탑재하지 못하는 대신 램프도어는 앞에만 있어 격납고없는 미니 LST비슷하게 됐는데, 여기서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선수는 통산선박과 같이 해서 항해능력을 높이고, 접안할 때는 선미를 들이미는 아이디어이니다. 전기추진방식을 쓸 수 있어 추진모듈 설계가 자유롭고, LCU는 고속을 낼 필요없다고 여겨겼지 때문에 이런 게 나왔습니다.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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