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국방관련/보훈처, 군 관변단체 문제

천안함 전사자, 서해 해전 전사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추모식(서해 수호의 날),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고 트위터질

https://skywork.tistory.com/11025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서해 수호의 날: 한국어 위키백과 항목



오늘 서해수호의날 기념식…"희생·헌신, 평화·번영으로 보답"

매일경제 2019.03.22 

이낙연 국무총리·정경두 국방장관 등 7천여명 참석

국립대전현충원서 중앙기념식 거행…전국 각지서 기념식·추모식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제2연평해전(2002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이상 2010년)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중앙기념식이 22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1&aid=0003525320


문재인 대통령은 요즘 뉴스 스타죠.[각주:1] 대한 늬우스 스타.

어디 방문했더라, 어디 참석해서 뭐라고 멘트했더라, 매일 매일 뉴스 3개 정도는 빠지지 않습니다.

세심하게 세팅하죠. 사진찍을 때 주위 사람 배치에 남녀 성비에, 

팔다리 제스쳐에 대통령 자신과 주위 사람들 표정까지.

북한 모씨의 현지지도부럽지 않은 멋진 사진이 나오게 만듭니다.

대통령의 의전실은, 외국어를 구별하지는 못해도 이런 건 잘 합니다. 뭐, 대학생때부터 해오던 짓이겠지만.


하지만 제2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추모식에는 안 갔습니다.[각주:2] 

하지만 제2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추모식에는 안 갔습니다.[각주:3]

대한민국 대통령은 오늘 하루 실종됐습니다.


다른 자잘한 행사는 그렇게 꼼꼼하게 챙기던 대통령입니다.

국군통수권자가 이런 행사에 매년 고의로 결석하고

오늘 모 시장에 가서 물건사며 사진찍고는, 환영받으니 좋다고 헤벌레 웃고 있는 사진을 송출했습니다.


대통령 자신이 참석하기 싫어했던 겁니다.

대통령 자신이 참석하기 싫어했던 겁니다.

대통령 자신이 참석하기 싫어했던 겁니다.


2017년의 제 2회 행사때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호남경선하는 날이라며 불참했습니다[각주:4]

1회때는 자칭 듣보잡 정치인이라 변명한다면 그럴 수도 있었지만, 2회때인 2017년 3월 하순이면 유력한 대통령후보였습니다. 그랬지만 자기가 되겠다는 국군통수권자가 어떤 직책인지, 개념이라곤 처음부터 주먹만큼도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1, 2회때는 당리당략만 머릿속에 있어서 여당사진찍는 데 들러리서지 않겠다는 속좁은 생각을 했다고 칠 수도 있어요. 하지만 3, 4회때는 자기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고 행사 주관자거든요? 그런데도 고의 불참한 겁니다. 

어쩌면 문재인대통령의 속내는, 이 추모행사를 폐지하고 싶은 것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주 국방부장관과 외교부장관 입으로 나온 말을 보면, 대통령의 생각은 그런 것 같습니다.[각주:5]



국군통수권자 맞나요.

유사시에 "나를 믿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맡겨달라"며 국군을 지휘할 사람 맞나요.

아하.. "눈에 흙이 들어와도 전쟁은 안 하겠다"던 분이셨지요.

복무기간단축을 억지로 하다 못해 일선 병력이 부족하니 신병훈련기간까지 줄여 일찍 전입시키게 만드는 [각주:6] 대단한 대통령이시지요. 복무기간단축이 복지같습니까? 이런 식으로 온갖 꼼수를 쓰면, 그렇게 교육훈련이 덜 된 병사는 전투에 임할 때 더 쉽게 죽습니다. 


전임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자임했으면 전임보다 낫게 행동해야죠. 

그런데, 그런 사람 맞나요.



PS

아, 평소 자취도 없다가 정권 누가 욕먹을 때 등장해 한마디하는 것으로 밥값하는, 그 기자출신 국무총리보내서 자기이름으로 명판은 하나 붙여두라 했다나 봅니다. 1990년대에 훈장을 택배보내 전달하던 놈들하고 하나도 다를 것 없는 2010년대 적폐 대통령!


  1. 35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만큼 뉴스 스타입니다. [본문으로]
  2. 서해 수호의 날 자체는 위키백과 항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2천년대들어 벌어진 북한과의 국지전에서 전사한 분들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본문으로]
  3. 작년 행사, 그리고 올해 행사에는 주한미군사령관은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못배워먹은 자식은 ..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90323/94695100/1 [본문으로]
  4. 안철수도 안 갔습니다. 이 인간은.. [본문으로]
  5. 이런 면에서 문재인은 박정희 전두환보다 하나 나은 것 없는 구세대 적폐입니다. 이 영감님들, 병사든 장교든 시민국가의 유권자로 구성된 국군을 무슨 "노예검사집단"으로 착각하는 거 아녜요? 저는 평소 그 장군출신 대통령들이 왜 이런 걸 등한시하나 이상해했습니다만, 장군출신이 아닌 지금 대통령도, 그 머리속에 처박아놓은 개념이 이 모양 이 꼴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광복 후에 태어났지만 이런 면에서의 생각은 일제강점기때 태어난 대통령하고 그렇게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기본틀은 같고 방향만 다를 뿐입니다. [본문으로]
  6. 이 사태는 예상못한 일이 결코 아닙니다. 국방부는 바보가 아닙니다. 저같은 일개 매니아도 몇 년 전에 다 계산가능했던 일입니다. 병복무단축을 주장하던 인간들이 알고서 무시했거나 처음부터 생각하기를 거부한 겁니다.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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