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무기와 장비/항공모함, 상륙함 등

일본 휴우가급의 오스프리, 치누크 운용 사진/ 독도급, 휴우가급, 오션급의 함교와 갑판폭 점유

https://skywork.tistory.com/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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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몇 가지 유튜브 영상과 사진입니다.


기본정보

https://en.wikipedia.org/wiki/Hy%C5%ABga-class_helicopter_destroyer


https://www.youtube.com/watch?v=AziGRKFNtNg

함체 중심선 이착륙스팟은 원래 없었는데 오스프리용으로 그린 것 같습니다.

휴우가급은 함체의 총 길이는 독도함과 비슷하지만 헬기이착륙자리는 4개로 독도함보다 하나 적습니다. 하지만 그 간격이 넉넉하고 함교가 아주 약간 날씬해서, 모든 스팟에서 대형헬기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도급 갑판을 보고 휴우가급 갑판을 보면, 휴우가급은 헬기이착륙스팟의 중심선을 갑판 좌현 가장자리쪽으로 '더' 밀어부친 느낌이 듭니다. 앞서 적은 그걸 위해서, 아래 적은 함교를 얇게 한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그래놓은 것 같습니다. 착각일 지도 모르겠지만요.


엘리베이터는 원한다면 치누크도 실을 넓이입니다. 말은 시라네급을 대신하는 대잠구축함이라고 하고 미사일에 AESA레이더에 RIM-162 ESSM VLS에, 전문대잠헬기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만, 저렇게 치누크와 오스프리운용연습까지 하고 F-35B운용가능하게 개조까지 한다는 말이 있으니. 


http://www.seaforces.org/marint/Japan-Maritime-Self-Defense-Force/Destroyer/Hyuga-class.htm

착륙 후 엘리베이터에 올린 사진(위)

그리고 격납고로 내려갑니다(아래)

갑판 아래부터 격납고 사이에 한 층 있고, 그 아래에 격납고.[각주:1]


https://defence.pk/pdf/threads/why-izumo-class-and-f-35b-is-a-great-couple.361825/



휴우가급 엘리베이터가 30톤급으로 15미터x20미터 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이 글을 적으며 좀 더 검색해보니, 그동안 제가 착각했습니다. 이런 내용이 보입니다:


"엘리베이터 2기 중 앞엣것은 10미터x20미터로, 13미터x20미터인 뒤엣것[각주:2]보다 조금 작다"

Seaforth World Naval Review 2014 - Conrad Waters

휴우가급의 승강기와 격납고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보잉 웹사이트를 보니, MV-22를 격납모드로 저렇게 접은 상태에서 앞뒤 길이가 19.2미터라고 합니다. 이륙할 때 총중량이 20톤대고 격납모드의 폭이 5.61미터, 높이는 5.5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휴우가급 엘리베이터 사이즈와 용량으로 빠듯하나마 운용할 수 있는 범위내입니다. 


오스프리의 로터회전범위, 이착륙범위, 격납모드의 부피는 대충 정한 게 아니라 모두 기존 미해군 운용 CH-46, CH-53의 수치를 가지고 제시된 것일 테니까(내부 캐빈조차 CH-46을 참고로 정한 수치를 제시했다죠), 일본자위대는 휴우가급을 건조할 때 이것저것 미리 생각한 겁니다. 물론 저 엘리베이터와 격납고 규격은 F-35B를 운용하는 데도 충분합니다.



* 휴우가급의 함교와 독도함의 함교

http://www.seaforces.org/marint/Japan-Maritime-Self-Defense-Force/Destroyer/Hyuga-class.htm

http://www.jeffhead.com/worldwideaircraftcarriers/dokdo.htm

갑판폭은 휴우가급이 약 1미터 넓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비행갑판 테두리에 부속구조물도 있고 해서 실제론 큰 차이는 아닐 지도 모르겠어요. [틀린 내용 삭제]


그리고 잘 보면, 휴우가급은 함교가 우현에 딱 붙어있고 갑판폭은 함교의 왼쪽에 올인입니다. 하지만 독도함은 함교 자체는 함체의 우현에 딱 붙어 있습니다만, 함교 오른편에 갑판을 좀 더 냈죠. 그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갑판폭을 기준으로 하면 함교가 좀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에 함교 자체도 멋인지 스텔스를 생각했는지 몰라도 뿌리가 많이 두꺼운 사다리꼴입니다. 휴우가급은 그렇다 쳐도 오션급의 절약정신이 뛰어난(..) 모양하고는 많이 다르죠.



왼쪽부터 오션급 상륙함, 독도급 상륙함, 그리고 휴우가급 대잠구축함(을 가장한 무언가). 


독도급만 티가 납니다. 경험부족이겠죠? 뭐, 처음 건조한 배니까 탓할 수는 없지만[각주:3], 문제는 마라도함도 얼핏 봐선 별다른 변경은 없는 것 같다는 점. 한편 오션급은 배수량과 갑판 모두 알뜰하게 활용하려고 발악을 했고 휴유가급또한 갑판폭을 많이 남기려고 애썼습니다. 오션급 함교의 우현측면은 저렇게 보니 경사지면서도 마름모꼴로 했네요.[각주:4]


하나하나만 보면 사소해보이는 저 디자인 차이가 모여서, 함교 옆 헬리콥터 이착륙스팟에서 대형헬기[각주:5]를 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갈랐습니다. 뭐, 맨 위 동영상을 보면 휴우가급도 오스프리스팟은 따로 그린 것 같지만요. 헬기갑판은 일본이 넉넉하게 그리는 편인데 혹자는 규격을 따지면 일본이 제대로고 우리가 악천후 운용능력을 까먹는 위험을 감수한 꽁수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각주:6] 휴우가급보다 먼저 나온 시라네급과 아키즈키급, 아타고급도 SH-60K[각주:7]를 운용하지만 우리 원산함갑판[각주:8]보다 넓어보이는, 적어도 더 좁아보이지는 않는 갑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놓고 보면 독도급의 설계는 인빈시블급 경항공모함이나 오션급 강습상륙함이나 휴우가급 대잠머시기와는 방향이 다릅니다. 오오스미급과 비슷하면서 갑판폭이 넓죠. 진수할 무렵 독도함을 LPX, 대형수송함이라 이름지은 것은 주변국을 의식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대형수송함을 목적했던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번함이니 이것저것 시도해본 게 있었을 순 있겠죠. 다만, 바로 그 얼마 뒤에 와서 민간인 매니아 뿐 아니라 해군조차 해리어를 올려놓은 홍보그림을 만들고 2번함을 똑같이 만든 건 어이가 없는.


  1. 오오스미급도 함교 아래 갑판은 거주공간(?)이 1층 있습니다. 함수 위에 1층 올라간 듯한 그 두께가 그 덱. 단, 함미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웰덱 위는 바로 비행갑판. https://www.sinodefenceforum.com/japan-military-news-reports-data-etc.t2436/page-74 [본문으로]
  2. 이즈모급의 전방 엘리베이터가 이것입니다. [본문으로]
  3. 그리고 탑재한 적은 없지만 독도함 설계 당시 미해병대 주력 강습헬기인 CH-46의 로터회전반경은 5톤급과 10톤급의 사이기 때문에 필요하면 앞뒤만 띄우면 되고 폭은 독도함 함교로도 문제없지만. [본문으로]
  4. FFX 인천급의 첫 번째 설계라고 돈 그림이 마름모꼴을 적용해 내부공간과 스텔스성을 다 살렸다는데, 그걸 해군이 엎어서 배수량줄이라 하는 바람에 시간없이 재설계한 게 그 성채같다고 페리급같다고 놀림받은 인천급 함교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본문으로]
  5. 우리 해군이야 중형헬기를 독도함 함교 옆 스팟에서 운용합니다만, 이것도 미군이나 일본 해자대 기준으로는 기준미달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문서를 봐야 하겠습니다만. 그 쪽 내용을 담은 문서, 전에 검색해본 것은 영어로 된 오래된 스캔본이라 받아만 놓고 말았는데, 하여튼 검색해보면 나오기는 하더군요. [본문으로]
  6. 그 이유야 당연히, 더 적은 배수량을 가지고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해서였을 테니 무조건 탓해서는 안 되지만, "대양해군"을 지향한다면서 언제까지나 그럴 수는 없지 않을까 [본문으로]
  7. 미쓰비시(가와사키가 아닙니다. 제 착각이었습니다)에서 SH-60J를 면허생산했는데, 그런 뒤에 수색구조능력도 포함시킨다는 이유로 동체를 길게 연장한 파생형이 SH-60K라는 얘기가. [본문으로]
  8. 소해헬기가 없는 우리 해군사정상 연합작전을 위해 미해군 CH-53E 가 이착륙할 있는 헬기갑판규격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 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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