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국방관련/전력강화, 무기도입

지상감시지휘통제기와 전자전기 도입 사업

http://skywork.tistory.com/10906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조인트스타즈라고 루머가 도는 그건 물론 E-8 조인트스타즈 그 자체는 아니고,

200km정도[각주:1]를 감시하며 지상작전에 도움을 줄 기체.


E-8은 보잉707기반 기체다. 보잉707은 4발 여객기고 공중량 15만 파운드, 최대이륙중량 30만파운드급인데, 지금 보잉737중 가장 큰 것이 그 2/3 정도다. 그 윗급으로는 이런 용도로 우리 공군이 감당할 만한 기체가 없다.[각주:2] 이런 기체는 민항기 개조형으로밖에 살 수 없으므로, 만약 전담기체를 가지려 한다면 국적항공사가 최초구매자로서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나 화물기를 사서 개조하는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민항기를 중고로 구매해 공중급유기, 정찰기, 여타 지원기로 개조해 사용하는 나라는 많다. 같은 값이면 새것이 낫겠지만, 무리해서라도 꼭 새 비행기를 사서 내가 비닐을 벗겨야 한다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만약 가능하다면, 그런 무기체계가 있다면, 글로벌호크급 무인기 6대를 도입해 2대를 상시 띄우고+지상통제소 이런 식으로 하면?하는 상상도 해본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


[단독] 전작권 전환 대비 '한국형 조인트 스타즈' 사업 본격화

[김대영의 밀덕] 지난 연말 국방기술품질원 선행연구 시작, RFI 배부, 3개 업체 응해

2019.01.28


지상감시통제기는

리저널 제트 또는 소형 민항기를 기반으로 한 것과

737포세이돈의 플랫폼기체를 기반으로 하는 것 두 가지가 물망에 오름.

둘 다 미국산. 그 외 다른 참여자가 있을지는 알 수 없음.


모 게시판에 나온 말 중에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E737)를 추가구매하며 새 기체에 또는 새 기체와 기존 기체 모두에 지상감시통제용 장비와 콘솔을 추가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는 말도 함. 하긴 그럴 수 있으면.


다시 생각하면 포세이돈은 뜬금없는 게, 포세이돈의 주전장은 바다지 육지 상공이 아니거든. 그리고 포세이돈을 보잉이 개조할 땐 아마도 저공저속비행을 신경썼을 텐데(어뢰와 미사일용 무장창도 만들었다) 그건 지상감시통제기의 임무와는 무관하다. 게다가 지금 도입했거나 결정된 게 E737은 4대, P-8은 6대고 추가구매소요가 나온 것은 E737이지 P-8이 아니다. 일단 보잉이 P-8플랫폼에 연안감시레이더를 달자고 제안했다니 안 되는 건 아니니까 그랬겠지만, 뭔가 좀 그렇다. 알아봐야 할 게 많을 듯.


전자전기는

EA-18G 그라울러(호주가 가진 그거)와

중형 비즈니스제트기 기반으로 된 것 두 가지가 제시됨.

그라울러는 전투기 기반이므로 공군의 항공작전에 동반할 수 있어 좋음.


들어가는 기술이 상당하기에 모두 수입산이며, 참여 회사가 모두 미국아니면 미국기술을 쓰는 서방권이기에 결국은 미국정부와 의회의 수출승인이 중요함.


이런 이야기.


  1. 스타크래프트 사이언스 베슬의 시야처럼 원을 그려 사방을 동시에 그 거리를 감시할 능력은 없겠지만 현위치에서 최대 200km정도 적지방향 상횡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통상 전술무기로 분류되는 것들이 300km사거리인 데다, 이런 종류의 지원기는 지휘관이 바보가 아니라면 전선에 붙여서 사용하지 않고 적 대공망의 바깥이며 제공권이 확보된 후방 상공에서 운용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다. [본문으로]
  2. 그 아랫급으로는 B737과 A320계열 기체 중 제일 작은 것, 봄바디어 CRJ/CS, 엠브라에르 ERJ, 걸프스트림 G시리즈나 다쏘 팰콘시리즈같은 게 있다. 아무래도 고고도 비행을 요구할 것 같아서 프롭기는 뻈다. 장비를 가동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한 장비와 인원을 싣고 하루 2교대(14시간 이상 체공) 또는 3교대(10시간 이상 체공)로 운용할 수 있는 게 좋겠지. 전쟁은 주52시간 근무가 아니니까. [본문으로]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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