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안,간첩/미국

"미국 연방수사국(FBI), GE 직원인 정샤오칭(55)을 회사의 핵심기술과 관련된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

http://skywork.tistory.com/10554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GE면 중국이 욕심낼 만한 걸로 전투기, 군함, 민항기, 발전소에 들어가는 엔진과 터빈을 만듭니다.

아래 기사에서는 발전소 터빈 기술을 훔쳤다고 하네요. 중국이 자체 여객기, 자체 군함, 자체 전투기 (그리고 각종 발전소) 를 만들면서 가장 벽에 부딪혀 있는 분야가 제트 엔진과 가스터빈 기술일 텐데.. 이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062400074.HTML


  • 정샤오칭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GE의 산업기밀을 담은 수천 개의 파일을 빼돌린 후 이를 중국으로 보낸 혐의를 받았고, 체포 후 혐의를 인정함.
  • 석양 풍경 등을 담은 평범한 디지털 사진에 이진법 코드로 데이터를 은밀하게 심는 이른바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 수법으로 정보를 유출.
  • 유출한 정보에는 GE의 에너지·발전 분야 계열사인 GE파워의 터빈 기술 등.
  • 미국에서 산업기밀을 유출한 혐의가 인정돼 유죄판결을 받으면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형 가능.



우리 나라는 뭐, 정부도 기업도 보안개념이 워낙 허술하고

뭐 일이 터져도 정부가 중국에는 저자세로 벌벌 기고 다니기(다녔기) 때문에

굳이 스테가노그래피까지 할 필요도 없겠죠. 쩝.. 슬픈 일입니다.


1, 2급 방산업체들이 신원조회를 하지 않거나 중국인임을 알고서 현장에 중국국적자를 투입했다가 적발되기도 했고, 각군이 군부대 시설 공사에 민간 업체와 계약하면서 중국인 노동자를 투입하는 것을 방치하기도 했습니다.

국정원이 산업스파이 관련 일을 하지만, 군부대 출입하는 외부인과 일급 방산업체에 취업하는 노동자의 신원 조회(어떤 이완용 자식새끼같은 단체들은 이걸 사찰이라고 시비걸더군요. 후원금과 지원금이 아까운 병신머저리들!) 와 최고급 군기밀에 속하는 정보를 다루는 문제는 기무사도 업무영역이 있었을 텐데..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해병대 대한민국공군 대한민국육군 대한민국해군 특전사령부 중앙소방학교 해양경찰 의무경찰 병무민원상담소 각군 모병센터 입영부대가는 길 육군훈련소 해군훈련소 공군훈련소 공직자 등 병역사항 공
개 동원훈련장 
가는 길 향토예비군 훈련이수시간 조회/예비군 홈페이지
병무부조리신고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