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관계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폭파"방식으로 폐쇄하겠다고 했단다. 이건 중요한 일은 아니다.

http://skywork.tistory.com/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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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풍계리 핵실험장은 이미 여진이 여러 차례 난 상태다.

풍계리 핵실험장을 사용할 때마다 북한은 갱도를 팠고 완전히 새로 파기도 했다.

폭파 갱도는 북한이 정하는 것이다. 


10년 전에 북한은 영변에서 "폭파"쇼를 하면서 앞으로 개발 안 하겠다 한 적 있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 다시 하는 데 아무 지장없었다.

용도를 다한 걸 폭파해 날리고 새로 지으면 그만인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잘 봐줘야 그냥 최소한의 성의 겸 퍼포먼스로 보면 된다. 공연단 무용같은 것 말이다.

실질적으로 북핵의 불능화 진도와는 전혀 무관하며, 실적도 아니다.

쓸 만큼 써서 이제 거의 못쓰게 된 곳을 한 번 더 쓰면서 외교적인 대가를 얻어내려는 심산.


이걸 대통령의 중재역할 탄력 운운하는 소리와 연결하는 것은 실책이다.

그렇게 바로 해석할 구석이 없는데 뜬금없이 그렇게 연결한 것은

어쩌면 청와대가 준 "보도자료(매크로)"를 읽기라도 한 것일지 모를 일이다.



기사가 하나 나왔다.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조치는 "복구 비용을 들이기 보다 차라리 폐쇄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미국 정부가 분석하고 있다고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이 14일 전했다."

"남쪽의 3번 갱도는 소규모 핵실험용이라 지금처럼 핵 기술이 고도화된 북한 상황에선 쓸모가 없고, 4번 갱도는 아예 (건설)이 시작도 안 한 상황"

출처: 중앙일보, [단독]풍계리 폐쇄는 막대 복구비용 때문 2018.5.15



■ 주의: 이상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Trackback 0 : Comments 2
  1. mooni 2018.05.15 09:58 신고 Modify/Delete Reply

    북한이 이번에 말 바꾸면 트럼프가 진짜 폭격할지 모르니 믿는 것이지, 설마 북한 말을 증거없이 믿겠습니까. 의심도 좋지만...

    • 789 alberto 2018.05.15 12:45 신고 Modify/Delete

      저는 트럼프가 이명박하고 비슷한 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임이 못한 걸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미국이 우리보다 시스템이 훨씬 강한 나라라는 데 의심하지 않습니다만, 트럼프의 자신감이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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